리노스(039980)는 지난 1분기 매출액 216억,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 107%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순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5% 상승했다.
실적개선을 이끈 것은 패션사업 부문이다.
회사측은 “신학기를 맞이해 키플링과 이스트팩 학생용 가방의 판매율이 증가했으며 인기드라마 ‘드림하이’의 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도 더욱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더해 환율하락 등 거시적 시장환경 변수도 높은 영업이익을 창출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무선통신 분야에서는 KTX 2단계, 김해경전철 등 열차무선통신 프로젝트 매출과 소방방재청 등 기 구축한 TRS 시스템의 유지보수 매출이 실적을 구성하고 있다.
한편, 리노스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2011년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 부의영업권 환입 등의 영향으로 약 50억원의 자본 증가 효과가 있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리노스는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1.39% 상승한 2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