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조정이 깊어지고 있다. 나흘만에 반짝 반등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면서 장중 2140선 아래로 내려갔다.
9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0.55포인트(0.49%) 하락한 2136.90을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2.51% 급락했으며, 운수창고도 1.89% 하락했다. 반면 화학과 운수장비, IT는 소폭 상승세다.
지난주 장 마감후 대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STX가 8%가 넘게 급락중이며,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한국전력도 3% 안팎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500선은 지키고 있지만 나흘째 하락세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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