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070300)는 자사가 개발한 근거리무선통신(NFC)를 지원하는 유심(USIM) 제품이 국내 최초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기술적 테스트를 거쳤으며, EAL4+ 등급이다.
CC 인증은 정보보호제품에 구현된 보안기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가차원에서 보증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제품 보안성 평가 인증제도다. 국가ㆍ공공기관에서 보안제품을 도입할 경우 검증 기준으로 요구되는 필수조건이다.
기상서 솔라시아 기술연구소장은 “NFC 유심이 향후 OTP와 인증서 저장, 차량용 스마트키, ID카드 기능 등을 흡수할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보안평가인증을 획득해 국내 국책사업진출 기회선점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9.16% 급등한 4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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