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4만6000원으로 낮춰
고유가에 따른 운임 약세로 1분기에 나린히 적자를 낸 한진해운과 STX팬오션에 대해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대우증권은 13일 STX팬오션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한진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5만15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10.7% 낮춰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컨테이너 운임이 이미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하락했고, 성수기인 6월부터 운임이 점차 오르면 주가가 같이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를 527억원에서 460억원으로, 예상 영업이익률은 5.7%에서 4.8%로 변경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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