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수비수 이정수(31ㆍ알 사드)가 1년6개월여 동안 사귀어 온 한태윤(28ㆍ탤런트) 씨와 6월9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카타르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정수는 한국 대표팀 멤버로 6월3일 세르비아, 6월7일 가나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나서 화촉을 밝힌다.
이정수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행복한 가정을 이뤄 더욱 안정적인 모습으로 활약하는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축구대표팀 주장인 박주영(26ㆍAS모나코)도 내달 12일 결혼하겠다고 발표해 내달에만 축구대표팀 선수 2명의 결혼식이 열리게 됐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m.com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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