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구 산림청장은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일피오 피바 메센 코스타리카 부통령을 만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양국의 산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피바 부통령에게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식물 종 연구가 활발한 코스타리카와 공동연구 등을 통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그는 또 “산지전용 방지 및 산림경영(REDD+)과 관련한 기반을 구축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관련한 양국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자고 제안했다. 피바 부통령은 이 청장의 제안에 공감을 표시하고 양국의 산림분야 협력관계를 더 확대해나가자고 화답했다.
동물 생리학 박사 출신으로 코스타리카 생물다양성연구소 이사를 역임한 피바 부통령은 외교통상부가 주관하는 한-중남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 중이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swan@heraldm.com
sw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