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5포인트(0.29%) 오른 2061.76에 거래를 마쳤다. 비록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대외 악재에 대한 경계감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반등 폭은 적었고 거래량도 줄었다.
이날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섰지만 기관이 사자로 하방 압력을 방어했다.
이날 외국인은 273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저가 매수에 나서 219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도 822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기관의 순매수로 비차익매수가 유입된 영향으로 3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화학(1.20%), 음식료(1.10%) 등이 올랐고, 통신(-1.76%), 의약품(-0.84%), 전기전자(-0.65%) 등이 내렸다.
종목별로는 유성기업 파업으로 급락했던 현대차(1.10%)와 현대모비스(1.47%)가 반등해 눈길을 끌었고, 유성기업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시아증시에서는 일본 닛케이평균주가가 0.17% 상승했고,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하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0.10%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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