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경비가 소홀한 무속인들의 점집만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10대 5명이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5일 시내 주택가의 무속인 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조모(19)군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군 등은 4월 말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무속인 전모(32ㆍ여)씨의 점집에 담을 넘어 들어가 불상 앞에 있는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3일까지 25차례에 걸쳐 5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붉은색, 흰색 깃발이 달린 집이 점집이라는 것을 알고, 깃발이 달린 집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