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세계 특허전쟁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특허인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LG전자는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특허권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현재 200여 명 수준의 특허 전문인력을 2013년까지 30% 이상 늘려 특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중국, 유럽 등 특허 분쟁이 치열한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에너지, 헬스케어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분야에서 특허권 선점을 위해 전문인력을 충원키로 했다. 특히 충원예정 인력 중 변호사, 변리사, 기술전문가 등 전문인력을 50% 이상 확보해 특허 역량을 크게 강화한다. 충원 분야는 특허개발, 라이센싱, 분석, 전략기획, 상표 및 디자인 등이다.
LG전자는 신규 인력 충원은 물론, 기존 특허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교육뿐 아니라 대학원 및 로스쿨 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전자 특허센터 이정환 부사장은 “최근 각 기업간 ‘총성 없는 특허전쟁’이 전세계에서 쉴새 없이 벌어지고 있다”며, “기술 및 지적재산권 보호의 첨병인 특허전문가 확보 및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zuhpark>park@heraldm.com
park@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