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오릭스 버펄로스)이 한 달만에 타점을 올렸다. 25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 프로야구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승엽은 3타수 1안타를 때리며 시즌 타율을 0.159에서 0.167로 끌어올렸다.
3회 주자 없는 2사에서 야마모토의 2구째 느린 커브를 때렸지만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던 이승엽은 6회 주자 없는 1사에서는 볼카운트 2-2에서 야마모토의 6구째 바깥쪽 포크볼에 헛스윙하고 돌아섰다. 그러나 2-1로 앞선 8회 1사 루에서 구원투수 규고 겐타로의 5구째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안타를 뽑아냈고 주자가 득점하면서 지난 22일 2군에서 복귀한 뒤 첫 타점을 올렸다.
지난 달 24일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 이후 무려 한 달 만에 올린 타점이다. 이승엽은 대주자 모리야마 마코토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고 오릭스는 야쿠르트를 4-1로 이겼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