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열린 한 모터쇼에서 레이싱 모델들의 가슴을 몰래 사진 찍던 남성이 경찰에 수배됐다.
21일 흑룡강TV(黑龙江卫视) 따르면, 우한국제중심(武汉国际中心)센터에서 열린 제9차 화중국제모터쇼에서 레이싱 모델들의 가슴을 몰래 촬영해 모터쇼를 중지시킨 한 청년이 경찰에 수배 중이다.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이 남성은 많은 군중들이 몰려있을 당시 맨 앞에서 몰래 레이싱 모델의 가슴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레이싱 모델들이 이를 발각하고 수 차례 제지했으나 이 청년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 촬영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모터쇼가 잠시 중단됐으며 이 남성은 경찰에게 잡히기 전 전시장을 재빨리 빠져 나갔다.
현재 경찰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던 이 남성을 수배 중이다.
김민수 인턴기자/minsoo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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