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가 인도적 지원협의차 26일 방북했다.
북민협은 이날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박종처 회장 등 6명이 오늘 개성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북민협은 지난 16일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하고 25일 저녁 승인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민협은 북한 민화협 관계자들을 만나 대북지원과 분배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 뒤 이날 저녁 돌아올 예정이다.
북민협의 이번 방북은 지난 3월 31일 정부가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재개한 이후 우리 측 인사가 이같은 목적으로 방북하는 네번째 사례다. 정부는 지난해 ‘5ㆍ24’ 조치로 방북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가운데, 인도적 목적을 위한 방북은 선별 허용하고 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