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인수 기자/@rnrwpxpak>인천지방경찰청은 중학생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학교 태권도부 코치 S(37)씨를 27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수도권 모 중학교 태권도부 코치로 일하면서 자신이 지도하던 A(14)양 등 여제자 6명을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S씨는 태권도부 자체 훈련이나 대회 출전을 위해 지방에 내려갔을 때 여제자 2~3명씩과 모텔 숙소의 같은 방에 머물며 몸을 만진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경찰은 피해 학생들의 신고로 이달 초 S씨를 붙잡았고, S씨는 “아이들이 예뻐서 그랬다. 잘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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