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최고의 스타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이번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위 여신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자태와 패션 스타일은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몇몇 여배우들이 착용한 센스있는 액세서리가 눈에 띄었는데,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줘 전체 스타일을 완성했다.
‘홍 드로’ 홍수아는 그간 야구 시구로 뜬 스타라는 발랄한 이미지가 지배적이었지만 이번 시상식에서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단번에 여신 반열에 올라섰다. 그녀는 베이지 컬러의 목 부분과 가슴 부분에 화려한 보석이 가미된 드레스를 입었는데, 드레스 컬러와 같은 골드 계열의 굵은 뱅글을 착용해 다소 밋밋한 손목에 포인트를 주었고 긴 헤어스타일 사이에 살짝살짝 드러나는 드롭형 주얼리는 홍수아의 작고 갸름한 얼굴을 돋보이게 해주었다.
한편 황정음은 배 만 드러낸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를 매치해 그녀의 귀여움과 당찬 모습을 살리지 못하고 답답한 느낌을 주었지만 긴 소매 드레스에 뱅글과 반지를 여러 개 겹쳐 개성있게 연출했다.
이 밖에 이시영, 김남주 등도 심플한 의상에 여러겹의 손목 액세서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쥬얼리 디자이너는 “시상식 때인 만큼 짧은 소매 드레스를 주로 입기 때문에 화려한 뱅글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라고 전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