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38)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레이크힐스 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호성은 27일 경남 함안의 레이크힐스 경남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만 4개를 치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가 된 최호성은 공동 2위 김대현(23·하이트), 존허(21·한국인삼공사)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
15일 끝난 볼빅 군산CC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호성은 2008년 11월 SBS 하나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지난해 KGT 상금왕 김대현이 버디 4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역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류현우(30·토마토저축은행)와 재미교포 오세연(30)이 2언더파 142타, 공동 4위에 랭크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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