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은 한반도의 13배에 달하는 영 토에 석유, 우라늄, 희유금속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석유는 확인매장량이 세계 9위인데 생산량은 19위(일산 150만배럴)로 개발 잠재력이 매우 크다. 우리나라는 카스피해 해상 유전인 잠빌광구를 탐사 중이다. 이 광구에는 10억배럴 이상의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우리 1년 소비량 약 8억배럴보다 많은 양이다. 현재 카자흐스탄에서 우리 기업이 생산하는 원유는 하루 약 1만5000배럴. 추가로 광구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생산량은 꾸준히 늘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그러나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원유 가공 생산시설이 없어 우리나라의 첨단 석유화학기술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CNG 차량 충전소 망 건설사업(약 2억달러)에 참여해 공기오염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에너지 분야 사업개발 및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대사관과 알마티 분관은 카자흐 지질위원회, 광물자원공사, ENRC 광물기업 등의 최고경영층을 수시로 만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