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가정용 가구를 중심으로 사무용 가구 및 특판용 가구를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한국가구(004590ㆍ대표 최훈학)의 주가가 실적 개선 공시에도 불구하고 5% 이상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가구의 주가는 지난 30일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는 공시에 힘입어 시장 개장과 함께 잠시 오르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하락하며 전거래일 대비 5.79%(700원) 내린 1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4394주였다.
이 같은 중폭의 하락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주가 하락을 이끌 만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히며 “향후 실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주가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가구는 지난 199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조현아 기자 @2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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