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기比 2.5%증가 20억弗
지난 1분기 우리나라 국민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밝힌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액은 20억달러로 전분기(19억5000만달러)보다 2.5% 증가했다. 내국인의 카드 해외 사용액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세 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한은 관계자는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늘면서 카드 해외 사용자 수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수는 지난해 4분기 308만명에서 올해 1분기 323만명으로 4.8% 증가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중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한 인원도 397만명으로 전분기보다 7.5% 늘어났다. 집계 방법상 동일인이 두장의 카드를 사용하면 2명으로 집계된다.
신창훈 기자/chunsim@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