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중인 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다음달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연례 개발자회의(WWDC)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오전 "CEO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경영진들이 WWDC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터치 등을 구동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iOS5와 조만간 제공될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등을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포브스 인터넷판은 이번 애플의 발표는 잡스가 연설을 할 정도로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는 업계내 소문도 확인해 준 셈이다. 애플이 최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노스 캐롤라이나에 건설하면서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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