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019440)이 상장 첫 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1일 코스피시장에서 세아특수강은 공모가 2만8000원을 크게 웃돈 3만2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며,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미 목표주가도 제시됐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로 4만4000원을 제시했으며,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7.8%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인 자동차와 전자, 기계 등의 호조로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설비증설과 함께 오는 2014년까지 매출 증가률이 연평균 17%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공모가 2만8000원은 주가수익비율(PER) 6배 수준으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4만4000원은 PER 10배, PBR 1.8배 수준이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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