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노원구, 경기 의정부시는 3일 오전 7시30분 도봉구청에서 경원선 지하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안병용 의정부 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협약식을 통해 경원선 의정부~창동~성북~청량리 구간은 반드시 지하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경원선 지하화 공사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국가철도망 계획으로 확정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제3노선과 병행추진함으로써 예산을 대폭 절감하고 역사 운영의 효율성을 기하자고 주장할 예정이다.
3개 자치단체장은 협약식 후 GTX 제3노선과 경원선 지하화를 병행추진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경기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GTX는 일산~수서 구간의 제1노선, 청량리~인천 송도의 제2노선, 의정부~군포의 제3노선으로 계획돼 추진 중이다. 이 중 제3구간은 기존 경원선(의정부~청량리역)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경원선과 거의 일치하는 GTX 제3노선 공사시 경원선 지하화를 병행할 경우 공사비 절감 효과가 크고, 창동역 및 청량리역에서 환승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시민 편의도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