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일 덕산하이메탈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G 가동으로, AMOLED HTL 소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덕산하이메탈은 삼섬모바일디스플레이에 HTL 단독공급 지위를 유지해, 5.5G 신규 가동시 매출액은 298억원(전분기 대비 증가율 28%), 영업이익 79억원(42%)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조진호 연구원은 “AMOLED HTL 수요가 2011년 6.5t(연간 증가율 223%)에서 2012년 19t(200%), 2013년 48t(150%)으로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로의 과점공급능력(2012년 77%, 2013년 60%)은 유지될 전망이며, 이에 가파른 실적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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