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9.26포인트(0.34%) 하락한 2735.04포인트로 오전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상하이증시는 약세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나가면서 2710선 가까이 떨어졌다. 하지만 부동산 비철금속 등 대형주가 낙폭을 줄이면서 주가 하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업종별로는 희토류 리튬전지 등 신흥산업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부동산과 비철금속 관련주는 상승했다.
거래량은 상하이시장에서 491억위안, 선전시장에서 331억위안으로 총 822억위안에 달했다.
민성(民生)증권은 “긴축에 대한 우려감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시장이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볼 때 장기적 투자 가치가 높기 때문에 시장 분위기가 호전되면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인완궈(申銀萬國)증권은 “향후 부동산 가격과 인플레이션 관련 수치가 시장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 정책의 방향과 시장 움직임은 이 두 수치의 변화가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