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오는 10월 입주할 판교 신 사옥에 전시할 역사 자료 수집에 나섰다.
8일 안철수연구소는 판교 사옥에 기념관을 개설하기로 하고 8월 말까지 여기에 전시할 품목 수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V3 패키지나 디스켓, 기념품, 사진 등 안철수연구소와 관련해 역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물품을 우편을 통해 접수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증자에게는 안철수연구소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특별 사은품이 제공되고 사옥 방문 행사 초청, 기증품 전시, 기증자 등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기증된 역사 자료는 판교 사옥 별도 공간에 전시하고, 인터넷으로도 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사옥 마련은 안철수연구소가 더 크게 변화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앞날을 헤쳐 나가는 데 사용자들의 성원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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