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패러글라이딩 동호회 회원이 상공을 날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3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시흥시 패러글라이딩장 상공에서 동력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활동을 하던 A(61)씨가 15∼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모 패러글라이딩 동호회 소속인 A씨는 이날 경기 시흥 방산동 패러글라이더장에서 도로 상 40㎞가량 떨어진 화성 전곡항 패러글라이딩장으로 가기위해 상공으로 날아오른 후 150m가량 직진하다가 추락했다.
당시 다른 회원 10여명은 지상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다른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하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360도로 방향을 틀던 중 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의 패러글라이딩 경력은 약 1년 3개월 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의 패러글라이딩 동력 장비의 이상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