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의 공모가가 희망범위(5만 9000원~6만 7700원)의 하단인 5만 9000원으로 확정됐다.
하이마트 측은 “개인투자자의 참여폭을 넓히도록 공모가를 가능한 한 낮게 책정했다”며 “우리사주 배정물량 20%를 전량 가져간 직원들의 투자수익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하이마트는 오는 21~22일 일반공모 청약을 거쳐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한편 하이마트는 공모자금 전액을 부채상환에 사용해 150%인 부채비율을 90%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될 경우 연 200억원 가량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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