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7일 군남홍수조절지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연천군 군남면 일대에 친환경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군남홍수조절지 본댐이 조기 완공된 것에 이어 어도생태공원과 두루미 테마파크 공원, 두루미 대체서식지, 생태습지 등도 들어선다.
재정부는 “군남홍수조절지 조기 운영과 홍수예경보 시스템의 구축으로 임진강 유역 주민들은 인명과 재산피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게 됐다”며 “수방대책으로서 뿐 아니라 문화와 휴식 등 댐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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