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땅’으로 일컬어지는 정보사령부 부지(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가 매각된다. 2일 국방부는 정보사 부지 9만1597㎡에 대한 매각 공고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밝힌 부지 감정평가액은 9026억원으로, 국유재산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일괄 매각 된다. 세부 사항은 온비드의 입찰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보사 부지는 편리한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대법원, 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예술의 도서관 등 관공서 및 문화ㆍ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데다 인근 서리풀 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조성돼 있어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정보사 부지 내 도시관리계획(서리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과 지형도면에 관한 고시 내용은 서울시보(서울특별시고시 제2016-52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국방부는 정보사 부지 매각 대금을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 재배치 사업의 소요 재원으로 사용해 국가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부지가 개발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영 기자/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