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亞2차예선
23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요르단과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원정에 나서는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은 무엇보다 시차적응과 불안한 수비력을 보완하는게 시급히 풀어낼 과제다.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력은 크게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요르단은 1차전에선 선수비 후공격 전술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최소 2골 이상이 필요한 만큼 공격위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한 골 차로만 패해도 최종 3차 예선 진출이 가능하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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