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50선 지지력을 시험받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지수는 전일 대비 8.84포인트(0.43%) 내린 2055.0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약세는 전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 완화 조치에 대한 예고 없이 올해와 내년 미국의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여파다. 전일 뉴욕 증시도 0.6% 정도 하락했다.
랩어카운트 자금으로 추정되는 개인의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운송장비와 화학, 금융 업종으로 매기가 몰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20억원과 180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의료정밀 ,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보험, 통신 등의 업종이 오르고 있다.
반면 증권, 음식료, 운송장비, 기계 업종은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하이닉스가 2% 가까이 상승중이고, 삼성전자, LG화학은 약보합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1~2%대로 밀리고 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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