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가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의 뇌물 제공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확보했다고 23일 AP통신이 보도했다.
FIFA 윤리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이달 초 FIFA 회장 선거에 나섰던 빈 함맘 회장이 5월 중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카리브 축구연합(CFU) 임원 25명을 만나 4만 달러씩 들어 있는 돈 봉투를 돌렸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어 선거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20일 사임한 잭 워너 전 FIFA 부회장은 빈 함맘 회장의 뇌물 전달 중개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빈 함맘 회장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있는 동안 어떤 잘못된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빈 함맘 회장은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FIFA 윤리위원회 조사를 앞둔 5월29일 후보를 사퇴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