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28일 살인 혐의로 서모(53ㆍ무직)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7일 오후 5시20분께 안산시 단원구 모 상가건물 지하 1층 화장실에서 김모(51ㆍ여)씨와 김씨의 어머니(79)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서씨는 김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김씨 모녀가 운영하는 상가건물 식당을 찾아가 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가건물 입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현장 근처에서 옷에 피를 묻힌 채 달아나는 서씨를 붙잡아 범행을 자백받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