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대양전기공업(대표 서영우)이 28~29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대양전기공업은 지난 1977년 설립된 선박용 조명등기구 기반의 해양 전장 전문기업이다. 조선기자재, 방위산업, 철도차량, 육상용 조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계 조선업계 1위인 현대중공업을 비롯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업계 상위 조선사들을 주요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
주력 사업분야인 국내 선박용 조명등기구 시장에서 국제 기준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전방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이 고부가가치선 중심으로 확대 됨에 따라 해양 플랜트 및 해상용 LED조명 등 고부가 선박조명을 강화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매출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대양전기공업의 총 공모주식수는 285만주며, 이 중 일반 공모물량은 전체 20%인 57만주이다. 공모가는90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56.5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상장 후 공모자금은 생산능력 확충 및 신규수익 창출을 위한 공장 증축과 기계매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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