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여름방학 동안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어캠프는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및 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8월 1일부터 5일까지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수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영어원서를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언어 영역의 실력을 조화롭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이며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결과는 7월 18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강료 30만원 중 15만원을 동작구에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저소득 가정 학생의 경우 3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황혜진 기자@hhj6386> hhj6386@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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