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래창조과학부 서기관이 성매매 현장에서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는 미래부 소속 4급 공무원 A 씨를 성매매 알선 등 해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4일 국민일보를 통해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뒤 여종업원과 인근 호텔로 속칭 ‘2차’를 나갔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문제의 호텔을 이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에서 잠복근무, 호텔 객실에서 A 씨와 일행 1명, 성매매 여성 2명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서울 소재의 명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옛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부 등에서 근무한 이른바 ‘엘리트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비롯해 관련자 소환 조사를 마치고서 지난 1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것은 맞다”며 “향후 피의자 소환 등 보강 수사를 거쳐 혐의 유무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