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30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변보경)과 상암동 본사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3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종전부동산처리 계획을 승인받은 이후, 발빠르게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매각 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향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2년 12월말 지방이전을 목표로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일원)내 약 1만508㎡부지에 신사옥을 건립하게 되며, 이 지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5개의 기관이 클러스터를 이룰 계획이다.
오늘 본사 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진흥원은 다음 달 중 이전 부지 매입과 신사옥 설계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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