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30일 시민들과 악수를 하다 봉변을 당할 뻔했다.
BFM TV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남서부 도시 브락스에서 바리케이드 너머로 군중들과 악수하던 중 한 남자가 갑자기 사르코지의 양복 오른쪽 어깨 부위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했으나 곧바로 자세를 바로잡았다.
이 남자는 인근에 있던 경호원들에게 현장에서 제압당했으며 32세의 극장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무장 상태에서 소동을 벌인 이 남자는 인근 경찰로 넘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국민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악수를 거부한 시민에게 막말을 했다가 비판을 받는 등 즉흥적인 언행으로 구설에 휘말린 적도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