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사장 정무현)은 내달초 서울 서울숲 인근에서 비즈니스센터(구 아파트형 공장) ‘서울숲 한라 시그마밸리Ⅱ’<조감도>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2만 799㎡,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성수동 지식산업단지의 초입인 성동구 성수동2가 333-15번지에 위치한 입지가 강점이다. 성수대교만 건너면 바로 압구정동에 도달 할 수 있고, 영동대교를 통해 바로 코엑스에 이를 수 있어 웬만한 강남지역 접근성이 탁월한 것.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숲과 5분 거리에 있는 한강고수부지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중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서울숲 한라 시그마밸리Ⅱ’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5분 거리이며, 2012년 6월에 들어설 분당선 서울숲역(가칭)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라건설 건축영업부의 안승호 부장은 “분양가가 3.3㎡에 950만원대인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860만원대 전후로 책정될 예정”이라며 “3.3㎡에 1000만원에 달하는 ‘강남, 송파, 서초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보다 평균 20~30% 저렴한 가격으로 첨단 비즈니스센터에 사옥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02)466-6000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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