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7~8일 대만과 홍콩에서 국내 상장 우수 중소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최고경영자(CEO) 글로벌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참가 업체는 안철수연구소, 웅진케미칼, 성광벤드, 오텍, 바텍, 하나투어, 크루셜텍, 삼강엠앤티, 중국식품포장 등 9개사다. 이들은 해외 기관투자가 3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요 경영 현황 및 영업 전략에 관한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성장성이 높은 국내 상장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 기관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해외 영업망 확충과 함께 글로벌 리서치 능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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