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A는 B2B에 주력하는 물류회사다. 세계 물류업계 4위의 숨은 글로벌 강자로, 지난해 수익만 69억유로(한화 약 10조 21600억원)에 이른다. 전년보다 25% 늘어난 수치로 매년 세계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170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4만9000여명의 임직원이 소속돼 있다. 지난 해 수익이 지역별로 미주 30%, 북유럽 23%, 남유럽 및 중동ㆍ아프리카 14%, 아시아에서 29%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에서 고르게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존 파툴로 CEO는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CEO로, 지난 2007년에 취임해 지금까지 CEVA를 이끌고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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