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에서 ‘연예인 캐릭터’가 최근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고 있다. 연예스타나 연예인 지망생을 주요 인물로 내세우고,화려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거나 그 이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잇따른다. 배우, 가수 등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범람과 함께 이들 드라마가 연예스타와 연예계를 선망하는 최근 젊은이의 세태에 안일하게 편승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재벌가와 재벌 2세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과 더불어 TV가 보통사람의 삶과는 동떨어진 세계와 이야기만을 좇는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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