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 증시 하락을 딛고 코스피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9.57포인트(0.45%) 상승, 2119.3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기록중이나 개인이 대량 저가 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도 우위다.
전일 낙폭이 컸던 현대차 ‘3인방’이 큰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화학은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SK텔레콤은 하이닉스 인수 추진 우려를 떨쳐내고 7거래일만에 1%대로 반등하고 있다. 반면 하이닉스가 2% 이상 밀리고 있으며 POSCO도 하락세다.
주가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0원내린 1064를 기록중이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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