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넥스 티슈와 하기스 기저귀 등으로 유명한 외국 회사 킴벌리클라크가 오늘 한국에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북미 이외의 지역에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처음으로 현재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아시아 이노베이션센터를 두 배의 크기로 확장하겠다는 것입니다.
<신디 패닝 상품개발 부사장 >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이노베이션센터를 설립하기로 한 것은 매우 중요한 결정, 엄격한 기준 준수하면서 설립지 결정하게 되었다. 전세계 여러 후보지를 처음에 고려했지만 우리의 핵심 소비자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강력한 인재 풀에 대한 접근성 있어야 했다. 또 마지막으로 강한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난 곳을 설립지로 결정하게 되었다.”
한국의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지원할 핵심인력 발굴 및 개발에 주력하고 한국, 아시아 그리고 전세계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기술, 디자인과 제품을 개방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 이 회사는 미국의 위스콘신주와 조지아 주에 글로벌 이코노베이션센터가 있습니다.
또 킴벌리클라크는 센터 설립을 통해 차세대 제품에 활용될 기술 개발을 위한 한국 내 대학 및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헤럴드 뉴스 조지현입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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