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은 웹게임 ‘대제국’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웹게임 ‘대제국’은 중세 서유럽의 제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략 전쟁 웹게임. 게이머는 페르시아, 브리튼, 비잔티움, 터키 등 한 국가의 성주가 돼 성지를 보유하고 자원지를 건설해 군사를 발전시키며 세력을 키워 제국통일을 이루어 나가게 된다. 또 ‘시대 발전 시스템’을 통해 레벨이 상승할수록 암흑시대, 봉건시대, 성보시대, 제왕시대로 발전한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자원을 약탈하는 ‘약탈전쟁’, 어느 한 쪽 부대의 생존자가 없을 때까지 싸우는 ‘대전’,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면 패배한 유저의 성을 일정 동안 지배할 수 있는 ‘지배전쟁’ 등의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며 2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성지를 생성한 유저에게는 특정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머니 ‘가닛’ 50개를 지급하며, 유저 발전 랭킹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엠게임은 작년 게임포털 내 웹게임 서비스 존을 구축하고 ‘대제국’을 비롯해 삼국지존, 칠용전설2, 로마전쟁, 천하쟁패, 파머라마 등 8종의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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