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07포인트(0.04%) 하락한 2809.3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679억위안으로 전일보1다 소폭 줄어들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 철상 은행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시멘트 바이오제약 등이 강세를 보였다.
진바이린(金百臨)자문사의 친훙(秦洪) 애널리스트는 “대형주의 움직임이 점점 안정되고 있어 투자자들도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입장을 취해도 될 것”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의약주와 소형주에 관심을 둘 것을 제안했다.
의약주의 경우 실적 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친훙 애널리스트는 의약주는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에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형주의 경우에는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이는 종목에 관심을 두되, 최근 상장된 종목 가운데 크게 오른 종목에도 관심을 둘만하다는 설명이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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