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입점한 패션/잡화브랜드의 경우 수수료로 판매가의 약 30~40%를, 인테리어비와 광고판촉비, 인건비 등의 운영비를 약 20% 부담해야 한다. 이는 입점업체가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원가보다 5배 가량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해야 한다는 얘기다.
여기에 다른 유통업체에서 소매가를 낮추지 못하도록 백화점에서 제재하는 등 수수료에 인한 가격 부담을 소비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패밀리 세일 혹은 프라이빗 쇼핑클럽이 속속 등장하는 등 새로운 쇼핑방식이 도입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반드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 과정까지 거쳐야 상품을 보거나 구매할 수 있는 프라이빗 쇼핑은 국내 대형 백화점이나 아울렛, 면세점 등에 입점되어 있는 도매업체/브랜드 본사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따라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품 여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는 25일 오픈하는 클럽베닛(http://clubvenit.com)도 초대제로만 운영되는 프라이빗 쇼핑클럽으로 오늘(15일) 티져사이트를 오픈, 티져사이트 운영 기간 동안은 회원가입 서비스만 가능하다.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함과 동시에 무분별한 가격경쟁을 막고, 만족할 수 있는 A/S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명품 사랑. 가격은 점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더욱 만족할 만한 쇼핑을 원한다면 프라이빗 쇼핑을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