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사장 이인찬)이 부산 해운대에서 오피스텔 ‘파밀리에 펄시티’를 분양한다. 파밀리에 펄시티는 지상 24층 규모, 전용 18.74㎡~46.32㎡ 중소형 위주의 630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실당 평균 90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가 빌트인 설계돼 입주 뒤 바로 생활할 수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인 데다 해운대신시가지를 끼고 있어 교육ㆍ문화시설 등 주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3년 만에 분양하는 단지인만큼 마감까지 꼼꼼하게 챙겼다”며 “부산 지역 청약열풍에 따라 초기계약률 50%를 넘겼다”고 밝혔다. 현재 선착순 계약중으로 입주는 오는 2014년 2월 예정이다.
백웅기 기자/kgu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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