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자살과 돌연사로 구설수에 올랐던 대만 팍스콘(富士康)그룹의 중국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또 추락사했다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20일 선전상바오(深川商報)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팍스콘 선전(深川) 공장 근로자 차이(蔡.21)모씨는 18일 오전 3시께 기숙사에서 추락해 숨졌다.
차이씨는 지난달 팍스콘에 갓 입사해 보조공으로 일하고 있었다.
이번 사건 외에도 지난달 2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팍스콘 공장 부근의 한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투신 자살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중국 내 팍스콘공장 근로자 13명이 연쇄 투신자살했다.
팍스콘은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부품, 델 컴퓨터와 노키아의 휴대전화 부품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부품 업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