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아프리카 스와질랜드의 전자투표 사업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사업에 유권자 등록용 지문 라이브스캐너 2000여대를 공급하고, 본인확인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와질랜드는 2013년 총선을 대비해 유권자들의 지문을 통해 본인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슈프리마는 이번 수주 경험을 계기로 선거가 예정 중인 아프리카 전역의 국가들을 상대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미 브라질, 필리핀 등의 대규모 전자투표사업을 여러차례 수주한 경험이 있어 아프리카 전자투표 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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