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대형 IT주가 3% 넘게 오른 반면 20일 현대중공업은 3.89% 급락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지난 2분기 매출 6조553억원, 영업이익 6770억원, 당기순이익 53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동기 매출은 14.6%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0%, 16.5% 내려갔다.
현대중공업은 조선과 플랜트, 엔진기계, 건설장비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후판가 상승으로 조선 부문 수익성이 하락하고 해양 및 전기전자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과 관련 “하반기 조선 부문 수주 금액이 상반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양, 플랜트 및 비조선사업부의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올해 연간 수주는 사상 최대치인 314억달러 규모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rainfallsj> 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